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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유전//비상장주식//장외주식//도시유전주식비상장주식 2024. 4. 12. 11:18반응형
안녕하세요 도시유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도시유전은 정흥제 박사가 1990년대 설립한
국토생명과학연구소가 모태입니다.
정 박사는 세라믹볼의 파동 에너지를 활용, 중질유를 경질유로 전환하는 독보적 기술을
보유한 환경공학자였으며, 정영훈 대표는 2006년 회사에 합류했고, 2015년 관련 기술을
이어받아 도시유전을 설립했습니다.
도시유전은 플라스틱이나 비닐 등 유화 폐기물을 기존의 고온 열분해 방식이 아닌
세라믹 및 파동 에너지로 저온(약 300℃)에서 분해해 탄소 분자 고리를 끊어내고 재생 원료와
재생 연료를 생산하는 '폐기물 비연소 저온 분해 유화(RGO)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도시유전은 30여년간의 기술 개발을 통해 '가연성 폐기물의 저온 분해 승화 장치'를
포함해 총 11건의 특허를 획득했습니다.
도시유전은 베트남의 남안JSC(NAM AHN JOINT STOCK COMPANY)와 베트남
호치민 남안JSC 본사에서 "폐플라스틱 분해유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베트남 폐플라스틱 관련 사업 진출을 선언한 이후,
실질적으로 이뤄낸 첫 가시적 성과입니다.
남안JSC는 도시유전의 폐플라스틱을 태우지 않는 비연소 저온분해유화기술과
폐플라스틱의 원료였던 납사로 재생한 기술, 재생된 납사의 품질을 인정한 것이라고 합니다.
버려진 폐플라스틱과 폐비닐이 원래 원료였던 납사로 재생되고, 이러한 재생에너지(재생납사)가
해외에 수출하게 된 것은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첫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도시유전이 오는 8월 말부터 전북 정읍에서 비연소 저온 분해 기술과 공정을 통해
재생원료 및 재생연료를 생산하는 직영공장을 상용화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읍공장의 폐기물 비연소 저온 분해 유화사업 기술(R.G.G)은 지난 30여년간 연구한
자체 기술이라며 이 기술을 이용해 연간 7천t(톤)의 폐비닐, 폐플라스틱을 처리해
재생원료유를 생산하게 된다 설명했습니다.
또 비연소 저온 분해 방식이어서 공해, 유해 물질이나 냄새, 가스, 연기 발생이 없다며
핀란드, 베트남, 말레이시아, 중동 일부 국가는 해당 기술 도입과 관련해 지난해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글은 정보전달용이며 대중매체에 공개된 내용을 발췌하고 작성한 콘텐츠입니다.
특정 종목 투자 권유가 아니며 모든 투자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도시유전 홈페이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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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 - 5635 - 8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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