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셀테라퓨틱스//비상장주식//장외주식

 

 

안녕하세요 프로셀테라퓨틱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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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셀테라퓨틱스는 '거대분자 세포내 전송기술(MITT)'에 기반한 차세대 약물전달 기술을

이용해 혁신 신약과 코스메슈티컬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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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셀테라퓨틱스는 2017년 코오롱생명과학과  공동연구개발 및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했으며,

기술 자신감을 바탕으로 4분기부터 경구용  인슐린 개발에도 착수했고 이밖에 경구투여용

비만치료제, 경피를 투과하는 보툴리놈톡신 일명  '바르는 보톡스' 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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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T는 약효를 가졌지만 세포 내 약물표적까지  전달할 수 없었던 저분자 화합물, 치료용 펩타이드,

단백질, 항체, siRNA 등을 전송체인 '거대분자 전송  도메인(MTD)'을 통해 세포내로 전송하는 기술이며,

세포막이 약물의 접근을 방해해 세포 내  약물 표적 공략이 어려웠지만 MTD는 직접 세포막을 투과하기 때문에

MTD를 물질과 붙이면  쉽게 세포 내에 침투해 질환 치료 수단을 제공합니다.

 

프로셀테라퓨틱스는 MTD의 세포투과 연구결과를 응용해 화장품 업계 난제인 피부장벽투과를

해결하는 피부투과원천기술(PII-SKIN)도 개발했으며, 피부투과가 어려운 생리활성물질을 선택적으로

진피층까지 전달하는 기술을 탈모케어 제품 개발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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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플러스가 프로셀테라퓨틱스와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및 리라글루티드의

바이오베터 소재를 이용한 ‘경구용 당뇨·비만 치료제’의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선, 단백질 재조합과 효과적인 약물 전달체(MTD) 기술력까지

접목된 안정성 높은 차세대 경쇄(Light-chain) 보툴리눔톡신을 개발한다고 하며, 이를 위해 양사는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원료 물질 및 제형의  개발부터 비임상, 임상, 인허가, 유통 및

판매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걸쳐 협력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프로셀테라퓨틱스는 경쇄(Light-chain) 보툴리눔  톡신과 약물 전달체 등 핵심 약효 물질 개발을 전담하고,

바이오플러스는 제형 개발 및 물질 생산, 임상, 인허가, 판매를 맡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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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정보전달용이며 대중매체에 공개된 내용을 발췌하고 작성한 콘텐츠입니다.

특정 종목 투자 권유가 아니며 모든 투자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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