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이메디//비상장주식//장외주식

 

 

 

오브이메디는 2012년 설립된 국내최초로

성형용 리프팅실을 개발한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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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이메디는 2015년 세계 최초로

관절 주변의 근육 강화를 통해 통증을

완화시키는 제품 개발에 성공했으며,

지속적인 연구와 투자로 2021년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탐색임상시험을

완료하고, 현재 확증임상을 진행 중입니다.

주력 제품인 MEST(Muscle Enhancement and Supporting Therapy)는

탐색임상시험 결과 통증척도(Visual Analogue Scale, VAS)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관절을 지탱하고 있는 근육에 MEST를 삽입해

근육을 강화하고 퇴행성 관절 통증의 근본 원인을

치료할 수 있으며, MEST는 생분해성 고분자

합성물(PDO, polydioxanone)로 제작된 의료기기로,

수술 후 수개월 내 체내에서 분해 배출되기 때문에

인체에 안전하다고 합니다.

오브이메디는 국내 및 해외 5개국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11개국에

출원 심사 중이고 합니다.

 

 

오브이메디는 눈가 등의 주름을

개선하는 아이패치를 개발에 성공하여

시장에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수면 전에 세안을 하고 5~8시간 정도 눈가나

팔자 주름 등에 붙이고 수면 후에 제거하는 방법으로,

수면 동안 눈가 등에 충분한 시간에 걸쳐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여 주름을 개선하는 것이

특징이며, 하이드로콜로이드 밴드 방식으로

장시간 동안 피부의 수분 증발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히알루론산, 알로에, 황칠발효물질, 센델라아시아티카 등

피부를 보호해주는 물질을 투과시켜 미용 및

주름 개선을 시켜준다고 합니다.

 

 

오브이메디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플러튼시에

오브이메디 R&D 센터를 연내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플러튼시와 오브이메디는 캘리포니아주 R&D 센터

설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해왔는데, 이번 방문을

통해 최종 의사 결정을 마무리했다고 하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연내 미국 플러튼시에 R&D센터를

설립하고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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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이메디, 美 캘리포니아 플러튼에 R&D 센터 세운다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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