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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리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카리스는 20여년에 걸쳐 레진 산업에서 신소재, 신공법을 적용 세계최초,

세계유일의 레진 도로 안전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카리스가 키르기스스탄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카리스는 키르기스스탄은 물론 우주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주변 10역 국가연합(CIS)에 플라스틱, 가드레일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게 됩니다.

 

 

㈜카리스는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시내 PVC(플라스틱) 가드레일

설치 수주 낙찰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낙찰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시내 공사구간 중 1차로 오쉬 시장

인근 직선 도로 7㎞ 구간에 PVC 가드레일을 설치하는 것이 주요 골자입니다.

공사기간은 3개월로 예정돼어 있습니다.

 

 

 

 

㈜카리스는 이번 건설수주 나갈에 이어 비슈케크시내의 200㎞ 정도 길이의

추가 수주도 전망이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시크쿨

호수 주변 도로 설치에도 참여하며, 키르기스스탄 전여그이 신규 기존 도로에

PVC가드레일을 설치할 계획이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습니다.

 

 

㈜카리스는 지난해 9월경 비슈케크 시내 대통령 궁 앞 도로에 시범구간으로

100m 길이의 PVC가드레일을 시범 설치했고, 외국 국민 방문시 숙박을 하는 곳으로

유명한 지역인 알라알차 국립공원에도 키르기스스탄 교통부 요청으로

100m 구간을 시범 설치한 바 있습니다.

 

 

 

 

㈜카리스 측은 이번 키르기스스탄 입찰에는 철강제품업체도 참가했으나,

카리스의 PVC 가드레일의 신제품이 경쟁 철제제품보다 우월적 지위를 입증 받아

수주로까지 연결됐다며, 특히 ㈜카리스의 플라스틱 가드레일 신제품 신기술은

돌일의 컨설팅사인 에코비스(Ecovis)로부터 1350억원의 가치를 인정받는 바

있다고 회사는 덧붙였습니다.

 

 

최근에 베트남 하타이 기계건설로부터 직선거리 30㎞ 주문서를 받기도 했습니다.

㈜카리스는 PVC가드레일 생산입고시기를 조절한 후 주문서에

최종 사인할 예정입니다.

 

 

 

 

㈜카리스 유철 대표는 “세계 최초로 플라스틱을 활용한 신기술로

기존 철강제품보다 가격 경쟁력이 높은 플라스틱 가드레일을 생산하고

있다”며 “이 신기술 제품으로 CIS국가와 베트남을 비롯, 동남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공력은 이미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카리스 관계자는 “현재 국제투자가들로부터 투자를 받기위한 세부사항을

조율중에 있다”면서 “빠른 시일내에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글은 정보전달용이며 대중매체에 공개된 내용을 발췌하고 작성한 콘텐츠입니다.

특정 종목 투자 권유가 아니며 모든 투자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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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 가드레일 신기술로 ‘키르기스스탄’ 진출 본격화 - 핀포인트뉴스

 

카리스, 플라스틱 가드레일 유럽특허 획득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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