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진//비상장주식//장외주식

 

 

안녕하세요 펩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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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진은 2017년 설립된 독자 개발한

플랫폼기술을 통해 ‘펩타이드’ 바이오시밀러를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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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진은 독자 개발한 플랫폼기술을 통해

바이오시밀러를 개발 중입니다.

 

플랫폼기술의 핵심은 PG Tag(Peptide  for Great expression, 고발현 융합 태그)와

HYPEP(High Yield Peptide Expression and  Purification,

고수율 펩타이드 발현 및 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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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진은 현재 리라글루타이드(제품명 삭센다),  테리파라타이드(포스테오), 테두글루타이드

(가텍스주), 엑세나타이드(바이에타), 부갑상선호르몬(냇파) 등 총 6개 펩타이드

바이오시밀러 연구가 진행 중이며 이 중  가장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은

‘삭센다’와 ‘포스테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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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센다는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 (Novo Nordisk)가 개발한 바이오의약품이며,

GLP-1 계열의 유사체이며, 당초 당뇨병  치료제로 2009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고 이후 지방합성 저해 및 식욕억제에 뛰어난 효능이 나타나는 것이

밝혀졌으며, 2014년 비만치료제로도  FDA 허가가 떨어졌습니다.

 

전 세계 시장 규모는 4조5000억원이며,  한국에는 지난해 3월 아시아 최초로

판매를 시작했으며, 출시 직후부터 강남을 중심으로 비만치료제 돌풍을

일으켰고 품절 사태까지 빚기도 했습니다.

 

올해 1분기 국내 매출 100억원을 넘어서면서,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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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진은 바이오플러스와 비만치료제  ‘삭센다’(성분명 리라글루타이드),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 바이오시밀러를  공동제품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1일 1회 주사 투여형인 삭센다는 이미  특허가 만료돼 빠른 출시를 목표로

바이오시밀러 제품화를 준비 중이라며 위고비 바이오시밀러 또한 특허 만료 시점에

맞춰 개발을 완료하겠다고 했습니다.

 

펩진은 각 비만치료제 바이오시밀러의  주성분을 노보노디스크와 동일한

제조법으로 개발했다고 설명했으며, 쥐를 이용한 비암성시험에서 오리지널

제품과 동등성 입증도 완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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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정보전달용이며 대중매체에 공개된 내용을 발췌하고 작성한 콘텐츠입니다.

특정 종목 투자 권유가 아니며 모든 투자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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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특허 풀리는 삭센다…격화되는 비만 치료제 경쟁

 

펩진, 바이오플러스와 위고비 바이오시밀러 공동제품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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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진 홈페이지 입니다

 

펩진 | Pep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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