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스페이스//비상장주식//장외주식

비상장주식 2024. 1. 9. 12:08

이노스페이스는 2017년 설립된 민간 우주로켓 발사업체입니다.

소형위성 발사체를 직접 개발하고 위성을 우주 궤도까지 올리는 발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시험발사체 '한빛-TLV'를 쏘아 올린 이노스페이스가 내년

코스닥 상장에 도전합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노스페이스는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 심사를 청구했으며,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으로 내년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시험발사체 발사에 성공하며 기업가치도 빠르게 높아졌으며, 지난 7월

진행된 프리IPO에선 154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하며 25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노스페이스는 기술성 특례 제도를 활용해 증시에 입성할 예정이며, 3분기까지

매출 7040만원, 영업손실 120억원을 올렸습니다.

한편, 항공우주 분야는 정부 차원의 육성 정책 아래 유망 분야로 떠올랐습니다.

정부는 자견 말 향후 5년 이내에 우주산업 관련 예산을 2배로 늘리고 2045년까지

글로벌 시장의 10%를 확보하겠단 우주개발진흥기본계획을 내놓았으며,

우주항공 스타트업의 IPO 행렬은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 글은 정보전달용이며 대중매체에 공개된 내용을 발췌하고 작성한 콘텐츠입니다.

특정 종목 투자 권유가 아니며 모든 투자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첫 '민간 우주발사체' 성공 이노스페이스, 코스닥 상장예심 청구

이 기사는 12월 11일 11:48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시험발사체 '한빛-TLV'를 쏘아 올린 이노스페이스가 내년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1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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