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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로직스는 2007년 설립된

항체 신약 개발 플랫폼 기업입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완전 인간항체 라이브러리

‘Ymax®-ABL’, 항체 엔지니어링 기술 ‘Ymax®-ENGENE’,

T-세포 이중항체 플랫폼 ‘ALiCE’ 등 핵심 기술들을

통해 다양한 항체 신약을 연구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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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로직스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항 PD-1 면역항암제 아크릭솔리맙은 이르면

올해 임상1/2a상에 대한 임상결과보고서(CSR)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하며, 이 외에도 다수의

면역관문억제제와 종양미세환경을 조절하는

신약 파이프라인을 연구개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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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로직스는 AI 신약 개발 스타트업

에아스텍과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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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 기술을 활용한

항체 최적화 및 면역항암제 개발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되며, 단일·이중 항체의 최적화, 항체 성능 개선,

AI를 활용한 항원 결합부위(에피토프) 예측,

면역항암제 개발 등 다양한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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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로직스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2023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 참가해

글로벌 빅파마(대형제약사)와 바이오텍들을 만나

PD-1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YBL-006'를 비롯해

주요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기술이전

가능성을 논의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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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항체 라이브러리 ‘Ymax®-ABL’과

면역 항암제 개발 기술 ‘Ymax®-ENGENE’,

T-세포 이중항체 플랫폼 ‘ALiCE’ 등 핵심

기술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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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로직스는 현재 연내 코스닥 증권시장

기술특례 상장을 목표하고 있으며,

지난 3월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고,

기술보증기금과 이크레더블 모두에게서

A 등급을 받고 기술성 평가를 1월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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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체신약 개발' 와이바이오로직스, 코스닥 상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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